영어 유치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자립심 키우는 영어 표현
Daycare Talk 시리즈 8편
아이들이 자기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표현은 유아기의 자립심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합니다. 아래 표현들은 간단하고 반복하기 좋아서,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됩니다.
알고있어야 들리는 영어 단어!
1. You can do it by yourself.
(스스로 할 수 있어요.)
상황 예시:
점퍼 지퍼를 올리려 할 때 "You can do it by yourself."라고 격려합니다.
2. Try first, then ask for help.
(먼저 해보고,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요.)
상황 예시:
장난감 정리나 미술 활동 중 “Try first, then ask for help.”라고 말하며 도전할 기회를 줍니다.
3. Show me how you do it.
(어떻게 하는지 보여줄래?)
상황 예시:
신발 신기나 손 씻기 전 “Show me how you do it.”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자신 있게 스스로 하려고 해요.
4. Let’s try one step at a time.
(한 걸음씩 해보자.)
상황 예시:
어려운 과제를 앞에 두고 포기하려 할 때 “Let’s try one step at a time.”이라고 도와줍니다.
5. It’s okay to make a mistake.
(실수해도 괜찮아요.)
상황 예시:
옷을 거꾸로 입었거나 색칠을 벗어났을 때 “It’s okay to make a mistake.”로 격려해 주세요.
6. I see you’re trying hard!
(열심히 하고 있는 게 보여요!)
상황 예시:
스스로 뭔가를 하려는 시도를 보였을 때, 그 자체를 인정하는 말입니다.
7. What’s next?
(그다음엔 뭐 해야 하지?)
상황 예시:
아침 루틴이나 정리 시간에 스스로 순서를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질문입니다.
8. You’re getting better every day!
(매일 더 잘하고 있어요!)
상황 예시:
계속 연습해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일 때 칭찬 겸 동기 부여용으로 사용하세요.
9. Let’s be problem solvers!
(우리 문제 해결사가 되어보자!)
상황 예시:
버튼이 안 채워질 때나 블록이 안 맞을 때, 포기하지 않도록 “Let’s be problem solvers!”라고 말해보세요.
10. That’s okay. You can try again.
(괜찮아. 다시 해보면 돼.)
상황 예시:
시도했지만 실패했을 때 위로와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말이에요.
Tip:
반복과 자연스러운 상황에서의 사용이 가장 중요해요. 위 문장들을 하루에 2~3개씩 집중적으로 사용해 보면 아이들도 따라 말하기 시작할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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